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토 준지 (문단 편집) === 갸아악 === [[1999년]], 시공사에서 출판된 '이토준지 공포만화 콜렉션' 시리즈에선 어째선지 [[비명]] 소리가 대부분 '갸아악'으로 적혀있어 기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. 괴물이나 흉하게 망가진 인물만 그러는 게 아니라 멀쩡한 일반인도 저런 기괴한 비명을 지른다. '꺄' 대신 죄다 '갸'로 대체되어 있는 느낌. 그래서 '갸ㅡ악'이나 '갸악', '갸아아' 등의 바리에이션도 흔히 보인다. 원문에는 대부분 평범하게 '캬'(꺄)라고 적혀있고[* 일반적인 비명은 '꺄악', 괴물 및 괴인들의 괴성은 '갸악'이라고 적혀있다.], 국내판에서도 원판을 따라 '꺄'로 적혀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. 하지만 이토 준지 특유의 개그센스와 어울려 묘한 중독성을 일으키기 때문에 컬트적 인기가 있으며, 알게 모르게 웹툰 작가도 많이 패러디한다. 대표적으로 [[이말년]]이 자주 썼다. 붓싼문학 타피오카 편에서도 대박을 쳤다. '''갸아악~구와악'''의 경우, '[[뒷골목|여관]]'에서 나온 것. 지옥 밑바닥에서 올라온 악귀가 시원하게 온천욕을 즐기고 나서 연회를 시작할 때 정체불명의 고기를 뜯어먹으며 내는 효과음인데, 이후 [[디시인사이드]] [[국내야구 갤러리]]에 올라온 '부산동화'라는 [[지역드립|지역 비하]] 만화에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hit&no=13174|사용되면서]] 컬트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. 다만 퍼지는 과정에서 음식을 먹는 소리가 아닌 구토하는 [[의성어]]로 의미가 변질되었다. [[분류:이토 준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